어피니티 디자이너 비파괴 크롭 툴로 원본 이미지 완벽하게 보존하는 법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면 고해상도 사진이나 일러스트의 일부분만을 잘라서 사용해야 할 때가 빈번합니다. 과거의 이미지 편집 습관대로라면 ‘자르기(Crop)’ 도구를 사용해 필요 없는 부분을 과감히 잘라내고 저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가 갑자기 “배경이 좀 더 보이게 해주세요”라거나 “인물 위치를 오른쪽으로 조금만 옮겨주세요”라고 요청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미 잘려 나간 데이터는 복구할 수 없기에, 원본 파일을 다시 찾아 불러오고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컨투어 툴로 윤곽선 수정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는 비법

벡터 디자인, 특히 로고나 아이콘을 제작하다 보면 도형의 두께를 조절하거나 외곽선을 확장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라면 ‘패스 이동(Offset Path)’ 기능을 떠올리실 겁니다. 대화상자를 열고 수치를 입력하고 미리보기를 확인한 뒤 실행하는 과정은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한 번 실행하면 원본 패스가 변형되어 수정이 불가능한 ‘파괴적’ 방식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어피니티 디자이너(Affinity Designer)의 **’컨투어 툴(Contour Tool)’**은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비파괴 불리언 연산 컴파운드 활용법

벡터 그래픽 디자인의 세계에서 복잡한 형태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방법은 단순한 도형들을 합치거나 빼는 ‘불리언 연산(Boolean Operations)’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들에게는 ‘패스파인더(Pathfinder)’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이 기능은, 원과 사각형을 더해 구름 모양을 만들거나, 사각형에서 원을 빼서 기계 부품을 그리는 등 디자인의 기초 뼈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불리언 연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한 번 연산을 실행하면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픽셀 페르소나 없이 가우시안 블러 적용하는 비파괴 필터 활용법

벡터 그래픽 디자인은 깔끔하고 선명한 라인이 생명이지만, 때로는 깊이감을 주기 위해 부드러운 흐림 효과나 질감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이럴 때 많은 디자이너가 ‘픽셀 페르소나(Pixel Persona)’로 전환하여 브러시로 문지르거나 래스터화(Rasterize)된 이미지에 필터를 적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원본 벡터 데이터를 훼손하거나, 수정할 때마다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동반합니다. 소위 말하는 ‘파괴적(Destructive)’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어피니티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레이어 이펙트로 수정 가능한 그림자 만드는 법

평면적인 2D 벡터 디자인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공간감을 부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그림자(Shadow)’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적절한 그림자는 오브젝트와 배경 사이의 거리를 정의하고, 사용자의 시선을 유도하는 강력한 시각적 장치가 됩니다. 과거에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 검은색 도형을 복사해서 뒤로 보내고, 블러 처리를 하거나 투명도를 조절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원본 도형을 수정할 때마다 그림자도 같이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비파괴 작업 흐름이 디자인 효율을 높이는 결정적 이유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클라이언트나 상사로부터 “지난번 버전이 더 나은 것 같으니 되돌려주세요”라거나 “이 부분의 색상과 그림자만 살짝 바꿔주세요”라는 피드백을 수없이 듣게 됩니다. 이때 만약 디자이너가 원본 이미지를 훼손하는 방식(Destructive)으로 작업했다면, 처음부터 다시 그리거나 수많은 실행 취소(Undo)를 반복하며 야근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비효율을 막고, 언제든 수정 가능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 바로 **’비파괴 작업 흐름(Non-destructive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측정 도구와 면적 도구로 정밀한 도면 그리기

디자인은 감각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프로의 세계에서 디자인은 철저한 수학과 비율의 영역입니다. 웹사이트의 버튼 간격, 인쇄물의 여백, 혹은 로고의 황금비율까지 모든 것은 정확한 수치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과거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들은 이러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사각형을 그려서 속성창을 확인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피니티 디자이너(Affinity Designer)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인 캐드(CAD)에서나 볼 법한 강력한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포인트 트랜스폼 툴로 개별 노드 정밀 제어하기

벡터 디자인을 하다 보면 특정 도형 전체가 아닌, 도형을 구성하는 ‘일부 점(Node)’들의 크기만 조절하거나 회전시키고 싶은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예를 들어 캐릭터의 팔 두께만 살짝 얇게 만들거나, 꽃잎의 끝부분만 모아서 뾰족하게 만들고 싶을 때입니다. 일반적인 ‘노드 툴(Node Tool)’로는 점을 하나하나 옮겨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율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라면 ‘크기 조절 도구(Scale Tool)’와 ‘회전 … 더 읽기

어피니티 디자이너 벡터 브러시와 래스터 브러시 완벽 비교 가이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오가며 작업하던 디자이너들에게 **’어피니티 디자이너(Affinity Designer)’**는 충격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벡터 작업과 래스터(비트맵) 작업을 실시간으로 오갈 수 있는 ‘페르소나(Persona)’ 시스템 덕분입니다. 하지만 이 자유로움은 동시에 큰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바로 **’벡터 브러시’**와 **’래스터 브러시’**의 존재 때문입니다. “둘 다 브러시인데 뭐가 다른 거지?”라고 생각하고 아무거나 사용했다가는, 나중에 그림을 확대했을 때 픽셀이 … 더 읽기

삐뚤빼뚤한 선을 프로처럼 매끄럽게 만드는 스태빌라이저 설정 비법

디지털 드로잉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바로 ‘선(Line)’입니다. 종이에 연필로 그릴 때는 마찰력이 있어 제법 안정적인 선이 나오지만, 미끄러운 태블릿 유리판 위나 투박한 마우스로 선을 그으면 의도치 않게 선이 지글거리고 삐뚤빼뚤해지기 십상입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손을 탓하며 드로잉을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프로 작가들이 매끄럽고 탄력 있는 선화(Line Art)를 뽑아내는 비결은 단순히 ‘금손’이기 때문만은 … 더 읽기